중고 옷장 문 교환 DIY 어렵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쏘피스톤입니다.
오늘은 C.M.S 스피치스쿨에 수납함 설치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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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계획은 MDF로 하나하나 새로 만들었는데
당근마켓에 너무 좋은 상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나와있어서 바로 샀습니다. (웃음)
자재값보다 훨씬 싼 가격인데 원목이라니..(웃음)
근데 저희 학원에는 시건 장치가 들어 있는 수납함이 필요해서... 곧 문 제작에 들어갑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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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옷장 문을 교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먼저, 필요한 치수를 재는 거죠?
그리고 판매되는 목재의 길이와 실제로 필요한 목재 치수를 잘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ㅋ
1~2CM이 부족해도 몇 만원 하는 목재를 하나 더 사는 셈이니까요.그럼 완전히 손해네요?
저는 목재를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 수납장 위에 목재를 조금 포개놓았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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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요한 높이보다 좀 작았어요.아주 큰 바인더를 보관해야 하는데..높이가 낮아서 선반을 하나하나 뜯어냅니다.(웃음)
이것 때문에 일이 엄청 많아졌는데
중고옷장문의 교체를 하는거지 처음에 만들어진 사이즈를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하거든요..(웃음)
돈이 많으면 새것을 사면 되지만 난 돈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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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피스만 고정해 놓은 줄 알았는데
"ㄷ" 매를 톡톡 두드리더라고요이런 꼼꼼한 장인정신은 나 큰일이야ㅠㅠ
그래도 누군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열정을 존중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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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의 조정이 끝난 후에는 드디어 원래 목적했던 문을 달아야겠네요.
문을 결합시키기 위한 경첩을 붙였습니다. (웃음)
귀여운 거 사서 붙일까?라고 조금 고민했지만...그냥 저번에 쓴 나머지 재료를 쓰기로 결정.
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절약이니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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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문을 한쪽 달았어요.
중고옷장 문교환의 완성이 머지않았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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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사진으로는 바로 올렸지만..
여기까지 약 40분의 작업시간이 걸렸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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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둘 다 작업이 끝나는 순간이에요이제 마지막 남은 건 곧 문고리를 달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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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쉬워요 ㅋㅋㅋ 문 뒤에 구멍을 뚫어서 조각을 꽂은 후 손잡이를 부드럽게 돌려주면!
금방 완성됩니다. (웃음)
아참! 나무색깔은 제가 오일스테인을 며칠전에 발라놓은것입니다. (웃음)
그때까지 포스팅하기엔... 너무 힘들다...는 제가 까먹고 스테인 작업 짤을 안 찍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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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나무색깔이나 모양이 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중고장롱을 사서 문교환을 진행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ㅋ
제 부탁으로 제작된 것보다는 사무실에 필요한 용도에 맞는 제작이 목표였기 때문입니다.(웃음)
이 정도로 만족하겠습니다. (웃음)
다음에는 제가 몇달전부터 생각해왔던 저의 서재에 넣을 수납장과 오락실게임기를 제작해볼 생각입니다.(웃음)
다음에 올라갈 포스팅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