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영어공부법 어려워 필요합니까 퍼플 개시 7개월째의 기록.

 시간 금방 가네퍼플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 반년이 지나고 7개월째가 되어 우리 아이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고 나도 열심히 최적의 학습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의 학습 환경 때문에 이달에만 방 구조를 세 번이나 바꿨다. 힘든 상황이 아닌데 내 의지는 더욱 활활 타오르고 있어!! 엄마가 열정적일수록 아이들도 따라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최적의 환경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이동하고 또 이동시키고 있어.

처음 이동했을 때 기존 데스크가 210*80 정도의 엄청난 크기! 그 크기만큼 책상 위의 책장도 크고, 그 덕분에 충분히 수납할 수 있었지만, 그 덕분에 방에 들어가면 불편하기도 하고 책장이 있는 위치만큼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기도 했다.

과감히 버리면 사방에 짐이 쌓여 당분간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일단 벗고 나면 정말 밝아졌고 내 노트북이 놓여 있어도 아이들 공부도 수월해졌다.


가운데 내가 앉아서 양쪽에 한 명씩 배치하면 초등학교 영어 공부법을 봐주니까 너무 편했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살짝 켜서 화면만 보여줘도 되고 앞으로 당겨서 IXL 풀기에도 공간활용 굿~~
제대로 된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정말 너 그분 최고치... 근데 활용하기 좋아 생각했는데 벽에 붙여서 일주일정도 활용하다보니 초등학교 영어공부법에 또 문제점이 보였다.(저 가운데가 내 자리)

아이들이 필요한 부분은 전부 구성해줬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정도 생활을 하다보니 큰아들이 온라인 학습과 초등영어 공부법을 진행할 때에는 나는 일을 전혀 못한다.... 제 노트북을 쓰니까... 또 하나는 두 번째는 자연스럽게 핸드폰으로 학습하게 되는... 큰애가 내 노트북을 쓰고 있어서...(´;ω;`)

탭이 있긴 하지만 탭을 꺼내면 다른 것으로 하겠다고 다툼이 시작되기도 해 결국 게임이고 뭐고 설치돼 있지 않은 청정구역 내 휴대전화로 퍼플가이드 영상을 보여주며 학습하게 되는데 노트북이나 탭에 비해 화면이 작아 답답해 보였다.
특히 이런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활동할 때 아이가 자세히 보고 싶어서 책상 위에 몸통이 올라오는 걸 보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의 최적의 공부환경은 이게 아닌것 같은데...
매주 나오는 계획표대로 아이들의 기초 리더스와 EBB를 정리한다.아이를 직접 찾아보니 자신이 좀 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아이는 시간을 빼앗기는 것 같아 매주 월요일 가이드들이 모두 올리면 거기에 맞춰 일주일치 기초 리더스를 모두 꺼내 링 작업을 하면 아이들은 한 묶음을 하루에 3번씩 읽는다.
예전에는 초등학교 영어공부법으로 해당 요일의 가이드 책만 3~5회 읽었지만 지금은 일주일치를 매일 3회씩 읽는다. 늘어난 양은 아니지만 며칠 해보니 이렇게 해야 효과적이고 시간도 아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기본적인 읽기 시간을 늘려야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부터는 1, 2학년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어 리더스를 읽고 북퀴즈까지 푸는 분량을 늘리는 것은 부담스러워 기초 리더스를 읽는 분량을 늘린 것이지만 오히려 좋은 방법이었다.
EBB도 가이에 맞는 책은 한 번씩 읽고 북퀴즈를 풀었기 때문에 초등영어공부법으로 지수 단위로 분류해 재독을 시작했다. 지금은 레드박스 뽑기 완료! 옐로우박스 F단계까지 읽어간다! 옐로우박스 F까지 읽고 블루박스도 F까지 읽으면 옐로우박스 선출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고의, 최적의 초등학교 영어 공부법은 읽기에 집중했고, 그동안 노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읽기에 집중!! 열심히 원장 라방을 들으며 아이들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달을 때마다 더욱 집중하게 된 것 같다.
아무튼 아이들 주간계획표를 보고 정리하다가 그날 새벽에 또 혼자 가구 이동을 시작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고 일어나면 뭔가 달라졌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해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애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 때 했던 건데 밤에 해놓으면 자고 일어나면 뿅뿅 이런 느낌? 위 사진이 아이들 학습에 맞춰 두 번째로 바꾼 모습이다.
저 큰 책상이 사실은 전부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들.. 책장, 상판, 하단 책장이 따로 노는 제품이라 하단부 책장을 상판 가운데로 옮겨서 꼭 식탁처럼 마주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확실히 중심이 이동하면 상판이 흔들리고 불안해서 양 끝에 조각을 넣으면 고민 해결!! 역시 머릿속으로 생각해본건 몸으로 실천해봐야할 이상한 성격을 가진 나라는 사람;;
위치를 바꿨더니 커브드 모니터를 다시 쓰게 되었어~ 한 명이 내 노트북을 쓸 때는 한 명은 모니터에 연결해서 큰 화면에서 퍼플 초등영어 공부법을 추진한다.
상판 전체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아이들의 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학습하기도 편해 보였다.
특히 맏형이 하루에 읽은 원서 중 한 권을 필사하려고 할 때! 예전엔 책꽂이 대신 놓은 책꽂이 덕분에 이렇게 놓고 쓰기 애매했는데 지금은 넓게~ 편하게~~

그리고 역시... 세 명 나란히 앉았을 때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봐줬어야 했는데 마주 앉으면 한번에 두 명 케어할 수 있구나 몸소 실천해본 의미가 있는 순간이었다고나 할까..(웃음)
여기서 추가로 세번째 이동!! 이건 이동이라기보다는 추가??
원래는 내가 쓰던 컴퓨터다. 신랑이 캠을 바꿔야 한다고 했을때 신랑이 사용하기에는 사양이 낮아서 바꾸지만 내가 인터넷이나 다른것을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니까 버리지말아줘!! 내가 쓸게!! 라고 틈틈이 쓴 컴터...(아이피가 너무 달라서 너무 좋아ㅋㅋ)
그 컴퓨터를 아예 아이들의 학습 컴퓨터로 탈바꿈! 만약 사라지면 안되는 파일이나 사진은 외장 메모리에 옮겨서 삭제하고 불필요한 프로그램 지워~ 아이들이 손댄다면 내가 할말 못할건 다 정리했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학교 줌 수업도 할거야 있게끔 공기계로 웹캠에 연결해줬어.

웹캠 설치가 생각보다 쉬워서 돈 내고 카메라 사면 아까웠을 수도 있겠다... 그렇게 정리해 준 후, 이 학습장과 퍼플 아카데미에 가 주고, 또 IXL랑 리플로그도 해 놓으면 컴퓨터만 켜면 (비번 걸어 놓기!!) 마음대로 하루 일과를 쾅쾅! 완료한다!!

우와~~ 진작 이렇게 전용좌석을 만들어줄걸!!!! 학교안가는날은 정말 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는데 드디어 해방이다!!! 퍼플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쟈니스와 써들러포닉스를 하다가 글쓰는 부분이 나왔는데 난 전혀 다른 내용을 써보고싶다는 단어장 속에서 단어를 찾고있다.
퍼플아카데미로 초등학교 영어공부법을 배우면서 달라진 또 다른 모습이다.초등영단어 같은 거 관심도 없었는데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게 생기고 나서 직접 찾아보게 되었어. 정말 좋은 모습인데, 조금 아쉬운 건 아직 영영사전을 읽을 마음이 없는 것 같아^^;; 뭘 알아야 찾을 수 있어! 나중에~영일사전같은 경우에는 조금 있다가 찾아봐야 돼~

저기 새로운 학습 공간에서는 맏형이 퍼플을 하고 있고 제 자리에서는... 두번째가... 그래도 두번째가 집에 돌아가기 전까지는 내가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나의 자유시간!
어떻게 썼길래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공부하는 모습을 쓰려다가 학습 환경을 바꾼 것만 열심히 이야기한 것 같다.;;
하지만 가끔 열심히 방법을 얘기했어!! 썼다!! 마지막으로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퍼플 가이드를 빠짐없이 열심히 따라가는 것은 필수이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아래에 첨부하는 아이들의 영상은, 매주 아이들이 기초 리더스를 읽고 있는 것을 찍은 영상이다. 지난주와 이번 주의 차이는 별로 없어 보이지만 2~3주 혹은 1~2개월 전 영상을 보면 그 차이는 꽤 크다. 나는 그 차이를 잘 알지만 오히려 학습하고 있는 학습 당사자가 그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했을 때의 영상과 지금의 영상을 비교해 보면 너무 놀란다.(웃음)
쌓이고 쌓이고 쌓이고 있는데 아이는 그걸 잘 모르니까 ^^ 이렇게 영상으로 남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려주면 다시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이런 방법을 꼭 해보는걸 추천할게!!







































































그리고 마지막!! 이것은 아이들의 학습상황이 그대로 올라와있는 sns 계정이다.원래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건 티를 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러면 빼지 말고 더 열심히 달릴 수 있으니까 내가 열심히 올린 아이들의 읽기 기록이 누군지에게는 무슨 책을 읽었을까. 알아보는 자료가 될 수도 있고, 내 아이에겐 이 정도 읽었어~ 하는 기록이 될 수도 있다.


제 개인 계정이자 아는 분들도 비슷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니까 서로 격려해주고 참고가 되어서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아!!
어느덧 퍼플 7개월째.아이들은 언제나처럼 열심히 일주일치를 일찍 마치고 읽기에 집중하고 있다~ 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내가 해줄수 있는 부분은 그게 최선이기도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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