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어린이집 교사가 소개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미술재료 정리 팁!

 먼저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이 딸기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어린이집 경력 10년의 교사입니다. 저는 교직생활의 절반 이상을 7살 반으로 지내면서 유아반보다 유아반 경력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교사입니다.:)

오늘 미술 활동 재료 정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매일 쓰레기를 가져오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물론 이 글을 읽는 엄마는 그렇지 않겠지만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엄마 그건 쓰레기가 아니에요!! "아이들의 놀이와 만드는 방법을 항상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림 하나하나 재료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어요...

그래도 10년 전보다는 아이들 작품에 대한 방식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여전히 가끔 학부모 면담 때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작품성이 없다고 몰래 버리거나 노골적으로 버리시는 분..아이의 물건을 버리기 전에 적어도 어떤걸 만들었는지 질문을 한번 해보는 게 어때요? 애들 말을 들으면 아마 못 버리실 겁니다.

우리 아들은 4살이에요.지금은 키사키, 선긋기, 동그라미 등을 그리거나 스케치북에 풀칠을 해서 혼자만의 미술놀이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제공하면 접혀 풀칠한 곳에 붙여서 "짜잔~~"을 소개합니다.

아마내가아이들의발달에대해서잘모르는엄마였다면아이가스케치북에괜찮게접혀있는종이접기가붙어있는걸보고이런건선생님이어린이집에서처리하지않고집까지가져오게하는거야라고생각했을지도모르는작품입니다.

네 맞습니다때로는 아이들이 만들어서 가져가는 것들 중에는 가끔 제가 볼 때는 '엄마가 싫어할 거야.' '저걸 따서 분리수거하기 힘들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작품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관찰하시면서 아이의 미술놀이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내년에 우리 아이가 동산에서 재활용품에 테이프를 붙여 놓고 쫑알쫑알 울면서 뭔가를 설명해 주는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행복합니다.(네, 저는 토치마다입니다)

제 소개와 망설임이 정말 길었죠?본론으로 들어갈까요?





작은 장식품들을 한 통에 모아 주세요

여자가 자라고 있는 집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플라스틱 로커를 알고 계십니까.누구나 한번쯤 구입한 구슬팔찌 만들기 또는 고무팔찌 만들기 통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팔찌 만들기 놀이 후에 어디에 쓸까 하고 작은 장식 재료를 넣어주기로 했어요.


미술 영역은 다양한 자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저희반 아이들 중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인 작은 장식재료에요 저희반은 #7세라서 목공본드도 있고, 제공되는 것은 작은 것도 줄 수 있어서 유아반은 제공하지 못하는 작은 재료들이 많아요.

한군데 모아놨더니 엄청 많아 보이네요.사진에는 작은 소품만 모았는데 실제로는 더 많아요.- 색봉, 나무젓가락, 물감, 종이류, 수수깡 등 큰 사이즈네요. 큰 사이즈의 재료는 바구니에 담아 제공됩니다.

이제 차곡차곡 모아서 상자 안에 정리를 해볼게요
짜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많던 재료가 통안에 다 들어갔습니다 작품에 이름을 붙이거나 자신의 이름을 표기해 둘 수 있도록 안쪽 뚜껑 부분에 작은 명주출지도 붙여 놓았습니다.
제공한 재료는 스티커, 미니 버튼, 파츠, 미니 원형 나무, 콩, 팥, 중형 사이즈 단추, 장식 스파클링, 눈알, 흰 조개 껍질, 자동차 단추, 스팽클 끈, 꽃 스팽클, 소라 가죽입니다
플레이콘, 나뭇가지, 마카로니, 색링, 하트구슬, 뿅뿅, 반원형구슬, 털실, 리본, 생선구슬입니다
제가 들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와서 "선생님 뭐 하세요?"와, 이렇게 정리해 두면 편해진다." "빨리 사용하고 싶다." 라고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작업 때 케이스 앞부분에 문구를 넣기로 했어요케이스의 상표가 잘 벗겨지지 않고, 양면 테이프를 붙여도 떼어낸 후, 종이를 붙였습니다.

시원하지 않아요?아이들과 함께 재료함에 어떤 문구를 쓸지 의논하고 문구를 적어 넣기로 했습니다. 직접 써보도록 유도했지만, 저에게 써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직접 써보기로 했습니다. 무슨 글귀일까요?
저희 반 이름을 넣은 '반짝이 장식통'이라고 지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가 직접 이름을 정해서 꾸며보도록 하세요~
완성되자마자 만드는 일에 관심 있던 여자애들이 만들기 시작했어요~~

가정에서 만든다면 안에 넣을 재료를 아이와 함께 구매해서 넣어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코로나에선 못나가지만 우리에겐 인터넷 쇼핑이 있나요?)

아이들은 손이 너무 바빠요 바빠서 여자아이들이 좋아해서 남자아이도 관심을 보여서 같이 썼다고 합니다.

재료를괜히넣지않을까?,괜히대충붙이는거아니야?,너무빨리쓰니까보충을많이해야되는거아니야?이렇게생각할수있지만아이들과함께낭비에대해서이야기해보세요.




어떤 약속이 좋을까요?(어린이집 미술영역의 약속도 포함해서 써보았습니다.) 1. 필요한 만큼 사용하기 전에 무엇을 만들까를 생각하고 가져간다 3. 친구들이 사용할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고 해서 미리 쓰지 않는다(재료가 많이 부족하지 않게 채워주세요) 4. 위의 세 가지 약속이 지켜지지 않거나 어린 나이라면 재료의 사용에 대해 적응할 때까지 재료마다 몇 개씩 사용할 수 있는지 숫자를 정해 놓는 것도요. (숫자 스티커를 난의 벽쪽에 붙여주세요)

미술놀이를 할 때 이 재료, 저 재료는 꺼내지도 않기 때문에 책상도 깨끗하고 사용 후 정리도 간단하고 아주 좋습니다. :)
그러면 코로나에 의해 가정 보육으로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모든 부모님과

어려운 상황에서 긴급보육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부모i 육아팁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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