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V The Empire Strikes Back) / 미국 [1980]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 (Star Wars: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 최고로 평가받았던 작품 157번째 영화 포스팅.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안녕하세요 ャー입니다.

이번 영화의 포스팅은 스타워즈의 역대 영화 중 최고로 꼽히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4제국의 역습'입니다.

연출은 조지 루카스가 아니라 "어빈 캐슈너"라는 분이 연출을 맡았다고 합니다.

전편을 뛰어넘은 속편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의 스타워즈 시리즈를 이어올 수 있게 만든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레전드 영화입니다.

첫 작품 '새로운 희망'이 대박을 터뜨리자 조지 루카스는 자신의 구상대로 시리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1980년 5월 영화가 개봉되면서 한층 더 발전된 특수효과와 당시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영화였습니다.

(당시 국내에서는 인기가 없었거나 수입하지 않아 개봉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Trailer

<영상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8qhmS9Ywbw&t=47s> <

훨씬 전의 먼 은하계에..

데스스터는 반란군들에게는 암흑의 시기이다. 파괴되었으나 제국군은 반란군들을 은신 기지에서 몰아내고 은하계 전역에서 해산했다.

공포의 제국함대를 피해 루크 스카이워커가 이끄는 자유의 투사들은 변방의 얼음 행성 호스에 새 비밀기지를 세웠다.

젊은 스카이워커를 찾아내는 데 혈안이 된 악의 군주 다스 베이더는 수천 개의 원격 드로이드를 우주 전체에 파견하고 있는데...

출처 : 나무위키데스 스타는 폭파했지만 다스 베이더 총통의 제국군은 강력한 힘을 유지한다. 반란군은 제국군의 눈을 피해 얼음성 호스로 숨는다. 제국군은 반란군 기지를 찾아내 공격한다. 그때 루크(마크 해밀)는 오비완의 예언으로 제다이의 스승 요다(프랭크 오즈)를 찾아간다.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어 공주 일행은 제국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가까스로 탈출한다.

루크는 요다를 만나 제다이가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고 솔로 일행은 제국군을 따돌리기 위해 옛 친구 랜도(빌리 디 윌리엄스)가 사는 곳으로 간다.

루크는 훈련 중 친구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미래를 보고 즉시 친구를 구하기 위해 랜드의 별로 온다. 다스베이더는 랜도에서 온 솔로 일행을 미끼로 루크와 함께 우주를 지배하는 야심을 갖는다. 그 와중에 솔로는 냉동인간이 되고 나머지 일행은 랜드와 탈출한다. 루크는 다스베이더와의 결투 중에 친자 관계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다스베이더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일행을 만나 탈출에 성공하기로.

출처 : 다음 영화

I Am Your Father
저도 다른 건 몰라도 제국의 역습은 어릴 적 기억이 선명하게 나요.

루크와 다스베이더의 대치 장면은 오랜만에 감상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내가 너의 아버지다' !!

영화를 못 보신 분들도 이 명대사에 대해 알고 계실 겁니다.


이 영화가 높은 평가를 받는 건 아마 이 장면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1980년 이런 반전 스토리를 썼다는 점과 송이 악을 이기지 못하고 주인공 중 한 명의 솔로는 탄소 냉동 상태로 영화를 마무리했다는 점이 아마 당시에는 신선한 충격으로 느껴졌을 겁니다.
루크의 아버지가 다스 베이더였다는 점은 시리즈의 확장을 알리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었고, 이 영화 덕분에 지금의 스타워즈 시리즈가 나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스타워즈 시리즈 중 5편은 꼭 봐야 하는 영화예요. ^^기쁜 캐릭터와 놀라운 특수 효과
5편부터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해 전작보다 스케일도 크고 화려한 특수효과로 볼거리가 많은 영화입니다.
제일 기뻤던 보바펫

5편부터 보바펫과 요다, 다스 시디어스가 나오는데 프리퀄 시리즈를 보고 5편을 감상하니 너무 기뻤어요.
다스 시디어스는 오리지널과 프리퀄은 좀 비슷했는데 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가장 좋았던 설원의 전투신
기체나 요다 등 이질감은 있었지만, 전작보다 확실히 깔끔하게 개선된 특수 효과로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역시 출발을 알리는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오프닝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더 멋지게 돌아온 팔콘, 눈밭에서 펼쳐지는 AT-AT와 스노우 스피더 등 프라모델에서 알던 기체들이 대거 출연하여 풍부한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아... 왜 80년대에 연출하지?
요즘 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참고로 매트 페인팅이라고 하는 특수 효과 기법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순수하게 배경을 그림으로 그리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대부분의 배경은 그림으로 구현했다는 것이 나오는데 신기하네요. ^^
<영상출처 : https://youtu.be/CeGQeJjRzC4>
80년대 영화계의 판도를 바꾼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많은 오마주가 나왔고, 스타워즈를 전설로 한 영화이므로 꼭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상 덕구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용참조 : 나무위키 이미지 출처 : 구글, 직접캡처 영상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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