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영화 블루레이 스틸북 리뷰

 

스타워즈, 블루레이, 스틸북, 에피소드2, 클론의 습격 소개가 계획과 달리 다소 늦어졌네요. 지난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 이어 두 번째 프리퀄 작품인 클론 습격 블루레이 언박스 및 리뷰 시간입니다.전작과 마찬가지로 영화와 관련된 기억이 거의 없기 때문에 6부작을 모두 모은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읽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STAR WARS EP.2 : ATTACK ON THE CLONES 감독 조지 루카스 기획 조지 루카스 필름러닝 타임 142분 개봉 2002년 5월 16일 전작 막판에 다스몰 VS 오비완 캐노비앤콰이곤진의 성공적.그리고 시간이 지나 아이였던 아나킨·스카이워커가 어느 정도 성장해, 제다이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이, 오늘의 프리퀄 2번째 작품인 클론의 습격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파도메 아미달라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의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이때부터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까지 아나킨 역은 헤이든 크리스텐센이 맡는데 자국에서 연기력으로 욕을 먹었다고 한다.
자막을 통해 접하는 우리는 별로 느끼지 못했을지 모르지만, 현지에선 배우들의 겉모습과 달리 서투른 연기(서툰 연기) 때문에 도중에 몰입이 무너졌다는 얘기가 많죠. 그의 촉촉한 명대사는 3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스틸북 전면의 에피소드 1은 메인빌런이라 할 수 있는 다스몰이 차지했던 반면 에피소드2에서는 선역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의 요다가 스틸북 전면의 디자인을 차지했습니다.
부제도 요다 컬러에 따라 초록색으로 처리되었는데, 소소하지만 이렇게 포인트를 주면 통일감이 더 생길 것 같습니다.
요다 일러스트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바라크 후에 작업한 건지, 아니면 스틸북 패키지를 생산하면서 디자인된 건지 모르겠지만 고퀄리티 일러스트가 매력적입니다. 블루레이에서 살 수 있을 만큼 저는 스타워즈를 좋아하지 않는데 스틸북 세트를 구입한 걸 보면 이 패키지의 가치가 얼마나 비싼지는 아시겠죠?
개별적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결국 세트가 되어서야 겨우 손에 넣을 수 있었다는 감각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단품으로 구입하면 입수하는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비용면에서도 일괄보다는 조금 비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스틸북은 동일한 디자인의 것으로, 6 개 밖에 없기 때문에 가급적 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틸 북 후면에는 새로운 일러스트가 있고 후면에는 과거 공개 당시 사용했던 포스터가 재사용되었습니다.이것은뒤에소개될에피소드6까지의공통사항이기도합니다.본격적으로 샘을 즐기게 될 아나킨과 파도메, 그리고 오비완이 보이네요.
사이드라벨(스파인) 의 어느 것이 맞는 용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둘다여러커뮤니티를돌아다니면서배운용어들이거든요.스타워즈 특유의 로고와 함께 전면 우하에 새겨진 부제 글꼴이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
스틸북 내 별 의미 없는 단면의 인쇄물과 블루레이 디스크가 보이고 있습니다.대부분 스틸 북 케이스는 양면 프린팅인 경우가 많은데, 스타워즈 역시 양면 프린팅으로 내부의 일러스트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에피소드 2의 블루레이 디스크의 표지는 포스를 사용하고 있는 두쿠 백작으로 되어 있군요.
스타워즈 스틸북은 다소 독특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디스크에 프린트된 캐릭터의 눈이 하나같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렇게 표현했는지 모르겠어요.
일본 버전은 디스크도 일본어가 쓰여져 있어 내수용인지 해외 버전인지 식별이 용이합니다.
디스크 내부의 일러스트 작품 의 부제가 클론의 습격답게 엄청난 물량의 군대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아무리 골치 아프게 생각해도 두 번째만큼은 스토리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요.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끝나는대로 1편부터 처음부터 시작해야해요.
전작 리뷰 때도 얘기했지만 내수용이 아니더라도 한글 자막은 지원합니다.원래 한국어 더빙은 수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디스크프린팅에 쓰여진 언어에 차이가 있을 뿐이므로, 정발에 구애받지 않는 분은 일본판을 구입해도 감상하는 것은 일절 문제 없습니다.
에피소드 1부터 6까지 썸네일 작업을 하다가 로마 숫자 표기가 틀렸어요.재작업을 할 수 있었는데 귀찮아서 내버려두었군요.
오리지널에 비해 개봉 시기도 비교적 최근이므로 블루레이의 화질 역시 깔끔합니다.스타워즈를 감상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 중 현존하는 뛰어난 화질 하나가 바로 블루레이를 통한 감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에피소드별로 나누어 소개하다 보니, 개별 포스팅의 완성도가 많이 미흡합니다.그래도 분할로 시작된 일. 마지막은 봐야겠죠?
블루레이만 소개하면 피곤하실 것 같아서 조금씩 소개해 드릴게요.단언컨대 스타워즈의 팬이거나 스타워즈를 정착하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구성의 블루레이 에디션입니다.
이상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블루레이 스틸북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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